Today Music Choice2010. 8. 10. 01:12

Camp rock 2 OST가 돌아왔습니다!

Camp rock 1 은 조금 아담한 느낌이었다면

이번의 Camp rock 2 좀 더 커진 퍼포먼스로 돌아왔습니다

좀 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다양하게 출연하며

Camp rock 1 때보다는 좀더 커진 스캐일입니다

주연은 

Demi Lovato
Joe Jonas
Nick Jonas
Kevin Jonas
Meaghan Jette Martin
Alyson Stoner 

일단 Camp rock 1에 나왔던 주연들과 2명의 디지니 스타들이 더 출연합니다

이 모든 가수나 나오는 배우들은 거의 다 디지니 소속 배우입니다

영상은 9월 3일 디지니 채널에서 방영 예정입니다

일단 OST가 이번 달 10일 출시인데 2일쯤 유출되었다고 하고 (구글링좀 하시면 바로 나옵니다)

전체적으로 괜찮은 음악을 보여줍니다

타겟이 틴이라서 좀 유치할 수는 있는데

다들 하나같이 실력은 있는 아티스들이라

기대됩니다!

그래도 유치하긴 합니다....

이 노래가 좋으셨으면 이 수록곡도 추천 해드립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Today Music Choice2010. 8. 8. 23:49

Kelly Clarkson

아메리칸 아이돌이 낳은 가장 롱런하는 아티스트 

데뷔 1집 "Thankful" 빌보드 앨범차트 50주 머 무며 1위도 오래함

인생의 굴곡이 많은 가수입니다

원래는 저기 시골에서 노래 부르다가 도시로 와서

알바로 전전긍긍하다가 유명한 프로듀서가 키워준다고 햇는데

성공하려던 찰나에 프로듀서 병인가로 작업 못함

다시 알바로 전전긍긍 그러다 아메리칸 아이돌이 열리죠

아메리칸 아이돌에서 완전 대박인 인기를 끔

데뷔 앨범 1집 신인으로썬 엄청난 인기를 누리죠

2집 전설의 앨범 "BreakAway" 104주간 빌보드 200앨범 차트 를 머무름 당연히 피크는 1위

1위는 수도 없이 많이 한 앨범이 앨범으로 그래미상을 얻음 

하지만 3집"My December" 너무 매니아 적인 스타일로 바뀜

3집 말아 드시고  슬럼프에 빠짐

긴공백기... 

하지만....

2집때의 프로듀서와 작곡의 신! Max Martin 을 다시 만난 4집 "All I Ever Wanted" 47주간 머물고

1위도 오랫동안 지키며 

다시 한번 대박! 을 일으키고 재기의 성공

인제야 탄탄한 대로를 걸으며 최근 5집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가수라서 추천할 곡이 많네요 ^^

제일 상단에 있는 Breakaway 는 Kelly Clarkson 의 꿈을 담은 노래입니다

가사가 정말 좋아서 아래 가사도 달아 놓았으니 가사 보면서 보셔도 좋을 것같아요 ^^

"Since U Been Gone"
Kelly Clarkson 의 최고의 히트송입니다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노래죠 

팝 기질이 다분하고 신선한 비트인 노래 입니다 (좀 오래된 노래이긴 했지만^^)

최근앨범의 곡 중에서 녹슬지 않은 가창력을 보여주는 노래입니다

개인적으론 최근앨범이 Rock의 느낌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오늘은 이정도 입니다 ^^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유트브 영상을 고대로 붇이려니 너무 복잡해 지는 것 같아 링크로 대체합니다 ^^


-가사-
Grew up in a small town 
(난 작은 마을에서 살았지) 

And when the rain would fall down 
(비가 내릴때면) 

I'd just stare out my window 
(하염없이 창밖을 내다봤었어)

Dreaming of what could be 
(나중에 무엇이 될지 상상하며..) 

And if I'd end up happy 
(행복한 삶이 끝난다면)

I would pray 
(기도할거야..) 

Trying hard to reach out 
(손을 뻗어 행복을 잡아보려 발버둥칠거야) 

But when I tried to speak out
(그러나 아무리 용기내어 큰소리로 말해도) 

Felt like no one could hear me 
(아무도 내 얘길 듣지 않는것같아..)

Wanted to belong here 
(이곳에 구성원이 되고 싶었지만)

But something felt so wrong here 
(여기선 뭔가 어긋난다는 생각이 들어)

So I'd pray
(그래서 난) 

I could break away
(여기서 나갈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어)

I'll spread my wings and I'll learn how to fly.
(날개를 펼치고 나는 법을 배울거야)

I'll do what it takes till I touch the sky.
(하늘에 닿을 때까지 끊임없이 시도할거야) 

Make a wish, take a chance, 
(희망을 가지고 기회를 만들테야)

Make a change, and break away.
(변할거야.. 그리고 여기서 탈출할거야..) 

Out of the darkness and into the sun. 
(어둠을 헤치고 태양이 떠오르고 있어) 

But I won't forget all the ones that I love. 
(하지만 내가 사랑한 모든 것들이 지워지지가 않아)

I'll take a risk, take a chance, 
(위험을 무릅쓰고 도전해서 기회를 만들거야) 

Make a change, and break away 
(변할거야.. 그리고 여기서 탈출할거야..) 

Wanna feel the warm breeze 
(따사로운 바람을 느끼고싶어)

Sleep under a palm tree 
(야자나무 아래서 낮잠도 자고싶어) 

Feel the rush of the ocean 
(바다의 거센 조류를 느끼고싶어) 

Get on board a fast train 
(급행열차를 타고 싶어) 

Travel on a jetplane 
트래블 언 어 젯프래인
(비행기로 여행하고 싶어..) 

Far away 
(저 멀리..) 

And break away 
(도망가고 싶어..) 

I'll spread my wings and I'll learn how to fly. 
(날개를 펼치고 나는 법을 배울거야) 

I'll do what it takes till I touch the sky. 
(하늘에 닿을 때까지 끊임없이 시도할거야) 

Make a wish, take a chance, 
(희망을 가지고 기회를 만들테야) 

Make a change, and break away. 
(변할거야.. 그리고 여기서 탈출할거야..) 

Out of the darkness and into the sun. 
(어둠을 헤치고 태양이 떠오르고 있어)

But I won't forget all the ones that I love.
(하지만 내가 사랑한 모든 것들이 지워지지가 않아) 

I'll take a risk, take a chance, 
(위험을 무릅쓰고 도전해서 기회를 만들거야) 

Make a change, and break away 
(변할거야.. 그리고 여기서 탈출할거야..)

Buildings with a hundred floors 
(수백층이 이루어진 고층 빌딩) 

Swinging with revolving doors 
(회전문이 돌아가는 그곳..) 

Maybe I don’t know where they’ll take me 
(그게 날 어디로 데려갈지 모르지만) 

Gotta keep movin' on movin' on 
(계속 계속 헤쳐 나갈거야) 

Fly away 
(날아오를거야..)

Break away 
(일탈의 자유를 만끽할거야..) 

I'll spread my wings and I'll learn how to fly. 
(날개를 펼치고 나는 법을 배울거야)

Though it’s not easy to tell you goodbye 
(당신에게 이별을 말하는 게 힘들지면)

Make a wish, take a chance, 
(희망을 가지고 기회를 만들테야) 

Make a change, and break away.
(변할거야.. 그리고 여기서 탈출할거야..)

Out of the darkness and into the sun.
(어둠을 헤치고 태양이 떠오르고 있어) 

But I won't forget the place I come from
(하지만 그리운 고향은 잊지를 못하겠어..) 

I gotta take a risk, take a chance,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기회를 얻어) 

Make a change, and break away 
(변할거야.. 그리고 여기서 탈출할거야..) 

Breakaway 
(자유를 찾아 떠날거야..) 

Break away
(자유를 찾아 떠날거야..)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Today Music Choice2010. 8. 7. 23:47


Eminem
2000년대에 가장 음반을 많이 판 가수 1위
11개의 Grammy 상 수상
26번의 Grammy 노미네이션
MTV 10번의 노미네이션중 10개의 상 모두 수상 
그 외 수십 개의 자잘한 상들

Eminem 현재 힙합계에 존재하는 가수 중 최정상급 가수입니다

특히 이번 앨범 "RECOVERY" 수록곡 들이 많이 대중화 되어서

저번 앨범보다 많이 기대되는 앨범입니다

"Love The Way You Lie" Eminem & Rihanna

특히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곡은 저번에도 소개한 적이 있는 Rihanna의 피처링이 들어간 곡입니다

Rihanna의 피처링이 이 곡을 더욱 부드럽게 차지게? 해줍니다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감초' 역활인 샘이죠

이 곡을 추천하는 이유가 재가 앨범을 사고 나서 재일 처음에 하는 일이

가사를 쭉 읽어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곡에서 필이 딱 꼳히더군요..

이 곡을 추천해야겠다 생각하고 있던 찰나에

딱 알맞게 뮤직비디오와 자막이 같이 나와서 오늘 소개해 드립니다 

가사를 보면서 한번

멜로디를 들으면서 한번 들어보기를 권장합니다

이 노래가 좋으셨다면 이 노래를 추천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Today Music Choice2010. 8. 7. 00:00





2008 빌보드 선정 올해의 남자가수 Chris Brown입니다

생긴건 좀 늙게 생겼어도 올해 21살밖에 안된 가수입니다 (저도 나이보고 깜짝 놀랐다는)

그러니 2007년에 대박난 음반 "Exclusive"를 부를 당시는 18살이었단 거죠

18살에 이정도 실력이면 천제라 칭할만합니다

Usher 가 현제 31살인걸 가만하면

앞으로가 정말 기대되는 가수죠

하지만  최근에 발매된 "Graffiti"는 1집과 2집에 비해서 아주 성적이 안좋았죠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13주만 머물름 최고일떄가 7위
1집 "Chris brown" 71주 머물고 최고 일때가 2위
2집 "Exclusive"65주간 머물고 최고 일때가 4위 )

1집과 2집에 비하면 성적이 안좋았던 이유가 1집 2집에 비해서

스타일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개인적으론 기계(오토튠)소리를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목소리나 가창력이 좋은대 왜 기계소리를 많이 집어넣는 건지 궁금했을 정도 입니다

명반이라고 생각되는 2집은 R&B의 정점이라 불릴수있는 앨범이었죠

한곡도 버릴수없는 풍부한 곡들 다양한 스타일의 곡들이 포진해있었습니다

그중 몇곡을 오늘 소개합니다

재일 상단에 있는곡은 "Super Human"이란 곡으로 "Keri Hilson(상단의 사진) 의 피처링과 아주 잘 맞물려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아름다운 곡입니다 





"With You"  "I Wanna Be"

이곡으로 이 가수의 실력을 평가 할 수 있을정도로 

곡을 잘 살리는 가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가수가 좋으셨다면 "Super Human"의 곡을 피처링한 Keri Hilson의 이  노래를 추천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Today Music Choice2010. 8. 5. 23:37
Vedera 라는 그룹입니다

2004년부터 활동을시작 했는데

현제까지 이름을 많이 알리지 못한 그룹입니다

그나마 iTunes Single Of the Week 에 추천되어서

이름을 조금 알리긴 했지만

활동해온 년도에 비하면 인지도가 낮은편입니다

하지만 음악에 대한 자신의 색깔이나 실력은 괜찬은 그룹입니다

음악이 소프트 하며 호소력있는 목소리로 아름답게 들립니다

밴드들의 실력도 정말 좋은 편입니다

다만 아쉬운건 좀 많은곡들을 작업해서 새로운 노래를 많이 들려주었으면 합니다 

이 노래가 좋으셨다면 이 노래를 추천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Today Music Choice2010. 8. 4. 21:31



오늘은 저번에 소개했던 가수인 Demi Lovato 입니다

디지니 가수 답게 디지니에서 자신의 작품에서 나온 곡입니다

제목은 "Me,myself & Time" 입니다

그녀의 스타일 대로 시원하게 불렀고 노래도 괜찬습니다

디지니라서 약간 가사가 유치한감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이번에 9월엔 그녀를 스타로 만들어준 영화 "Camp Rock"의 후속편  "Camp Rock2"가 나옵니다

OST에도 참여했다고 하니 좋은노래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이 노래가 좋으셨다면 이 노래를 추천해 드립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Today Music Choice2010. 8. 3. 23:42



katy perry 의 새 앨범의 싱글이 오늘 공계되었습니다

이름은  "Not Like The Movie"

이전 곡들과 달리 분위기 있는 곡인데

부드러운 목소리가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곡입니다

새 앨범 " Teenage Dream" 은 이번달 말이며 아주 기대 됩니다

대뷔 앨범보다 더 대박을 칠것인가

이번 앨범으로 여름 가수 타이틀을 굳힐 수 있을 것인가

궁금하네요 

위젯은 오른쪽 상단 이용하시면 됩니다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Today Music Choice2010. 8. 3. 00:42



저번에 잠시 소개해 드렸던 Backstreet Boys입니다

Backstreet Boys는 2000년 중반 음반부터

변화를 계속 시도하다

이번 최근 앨범에선 완벽하게 색깔을 바꾼 그룹입니다

오래된 그룹인 만큼 팬층도 두껍고 명반도 꽤 많습니다

실력이야 말할것도 없고 예전과 바뀐게 있다면

시대가 변화하면서 Backstreet boys 도 변화했습니다

새로운 시대에 발맞추어 새로운 스타일 하지만 기본적인 틀은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아카펠라 가창력인 근본은 그대로 이지만 그 위를 덮어주는 스타일은 바뀌었다고 보시면

적당한 표현인건 같습니다

위 곡은 2000년대 들어와서 스타일을 바꾼후에 나온 앨범중 명반이라 생각 되는 앨범중 한곡입니다

저 곡 스타일을 보시면 역시 가창력 아카펠라는 버리지 않고 스타일만 바뀐걸 보실수있습니다

위 곡이 좋으셨다면 이 노래와 이 노래 를 추천해드립니다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Today Music Choice2010. 8. 1. 20:50




오랜만의 팝 펑크 곡입니다

Hey Monday는 2008년 창단으로 올해 약 2년째인 밴드입니다

소개해드린 곡은  'Beneath It All-EP'의 곡 중 하나로써 몇일전에 나온 싱글입니다

가볍고 발랄하고 괜찮은 곡인듯하고

전체적으로 팝펑크의 느낌을 잘 살린것 같습니다

약간 아쉬운점은 곡 스타일이 다양했으면 좋았을탠대

뭐 아직 얼마 안된팀이니까 앞으로 기대해 볼만한 팀인것같습니다

그리고 비주얼들이

왠지 아이돌? 그룹 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다 라이브로 부를정도로 실력도 괜찬은 팀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Today Music Choice2010. 7. 31. 22:18





아이돌 냄세 물씬 풍기는 WestLife입니다

90년대부터 지금 까지 이르기까지

보이그룹중 Westlife 와 Backstreet boys이 두그룹이 양대산맥 이라고해도

과원이 아닐 정도로의 두 그룹입니다

초반에는 두 그룹의 스타일이 아주 비슷했지만

Backstreet Boys는 'Never Gone' 부터 슬슬 스타일이 바뀌기 시작하면서

현제는 아주 극을 달리는 두 그룹입니다

최근의 Backstreet Boys가 시대를 뒷따라서 전자음을 사용하는 반면

Westlife는 옛 그색깔과 화음을 버리지않고 쭉 이어오는 스타일을 보입니다

전 두 스타일 모두 좋아하지만

아카펠라적인것을 좋아하시면 Westlife

현대적+아카펠라 를 좋아하시면 Backstreet Boys를 추천합니다

이 노래가 좋으셨다면 이 노래를 추천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